2021년 10월 서울특별시가 주관한 '개인정보 접속기록 AI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'을 수주하였습니다. 

 본 사업은 2021년 10월부터 2022년 5월까지 7개월간 수행할 예정입니다. 

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서울시에 도입하여 사용중이었던 개인정보 접속기록 모니터링 시스템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데이터 자동분석 및 학습, AI를 통한 위험 예측 및 대응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.
이를 통해 개인정보 오남용 사고에 대한 선제적 방어를 통한 안전한 대민서비스 지원, 관리 담당자의 개인정보 접속 비정상 행위 예측 및 대응 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.